한국현대음악

두개의 플룻과 하프를 위한 수상

작곡가
성두영
카테고리
양악 - 기악 - 실내악 - 3중주

작품해설

이 작품은 두 대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곡으로 마치 은백색처럼 청아한 플루트 소리가 선율을 이루면서 무리를 지어 울리는 하프 소리와 어울리고 서로 의지하며 진행된다. 조용한 파문으로부터 격랑으로 치닫듯이 선과 음향이 얽혀 나간다.

(창악회 한·중 작품교류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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