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합창과 앙상블을 위한 "심판의 날"

작곡가
나인용
작품연도
1974/2007년
카테고리
양악 - 기악 - 합주 - 기타
위촉주체
서울음악제
위촉년도
1974년

작품해설

이 곡은 1974년 서울음악제 위촉으로 작곡되어 국립합창단(나영수 지휘)에 의해 초연되었다. 정영길 목사의 현실참여시 "심판의 날"은 70년대 암울한 우리나라 정치현실과 사회상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시 가사의 문제성 시비로 오랫동안 공연이 어려웠고, 1992년 이후에야 연주되기 시작했다.
3부로 구성된 이 작품의 제1부는 고전적 양식으로 평화를 구가했고, 제2부는 현대음악 양식으로 현실 고발의 내용을 리얼하게 표현하였으며 제3부는 고통에서 우리를 구해 달라는 기원으로 되어있다. 원곡은 아카펠라로 작곡되었는데 1997년 현대음악 앙상블 '소리'의 정기 연주회 때 기악 앙상블이 합창과 같이하는 모습으로 개작되었다.

작품해설(영문)

In 1974 the Korean National Choir premiered the piece commissioned by the Seoul Music Festival. Since then necause of the content of the poem public performance of The Day of Judgement has been banned for 17 years until the 1992 performance by Yonsei Concert Choir.
Composer chose a poem bu Rev Youngkil Chung which reveals the composer own way of accusing the political oppression of the time.
The first part out of the three parts shows admiration for Gods creation in the style of traditional western music. In the second part composer expresses the degradation of men with some of contemporary techniques like chance element and sprechstimme. The third part is the reminescence of the first.

(해설 임지선, Sunha Kim(譯), 『나인용 회갑기념 작품집-작곡가의 초상』에서 발췌)

초연정보

초연일
1974. .
연주
국립합창단
지휘
나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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