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플루트, 기타, 첼로를 위한 "소리"

작곡가
백병동
작품연도
1984년
카테고리
양악 - 기악 - 실내악 - 3중주

작품해설

"소리“는 일본(日本)에서 열린 1982년도(年度) 현대(現代)기타 음악제(音樂祭)의 위촉 작품(作品)이다. 기타를 중심(中心)으로 하는 여러 가지의 새로운 가능성(可能性)을 추구(追求)하는 것이 본 음악제의 목적(目的)이기 때문에 기타를 중심(中心)으로 해서 목관악기(木棺樂器)인 플루트와 현악기(絃樂器)인 첼로를 배치하여 각 악기가 지니는 소리로써 노래하고 부딪치면서 결국(結局)은 하나의 정점을 향하여 화합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여기서의 ”소리란“ 물리적(物理的)인 음향(音響)을 뜻하는 말이 아니고 마음의 소리, 심령으로부터의 울부짖음을 뜻한다.


"So-ri" was commissioned at the Contemporary Guitar Music Festival which was held in Japan, 1982. The aim of the festival was to purse various new possibilities of the instrument of guitar. Composed for guitar, flute and cello, this piece shows the process of convergence into a peakpoint through sharp contrast of timbre among each instruments. "So-ri" (which means 'sound' in Korean) here does not mean physical sound but the sound of spirit, or crying for the deepest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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